방법4 목표를 이루는 방법 목표를 정합니다. 그 목표가 왜 필요한지 그 목표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목표가 안 이루어지면 어떨 것인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합니다. 이 순서는 모든 목표를 이루는 근간입니다. 시크릿, 끌어당김, 해빙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원초적인 접근 방법이고 목표를 순수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목표는 내가 정한 것이고 나보다 목표의 의미를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남이 나의 목표를 정해주고 그 목표를 따른다면 진실된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왜 그 목표가 필요한지 나 자신이 원하는 진실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이유를 찾다 보면 대부분 더 구체적인 목표가 도출됩니다. 그러면 또 한 번 진실된 이유를 생각해보고 구체화를 해갑니다. 한번 정한 목표는 절대 못 바꾸는 것이 아니니 .. 2021. 3. 17. 큰 범위의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먹은 대로 살기 위해서는 큰 범위의 목표 하에 세부적인 바람들이 있어야 의미 있는 끌어당김이 됩니다. 바라는 것 하나하나가 큰 그림 안에서의 세부적인 묘사를 하고 큰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뭔가를 하고 싶다고 바랄 때 왜 바라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은 그림의 바람이 자연스럽게 큰 그림의 일부임에 틀림없습니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미래의 나는 같기 때문에 원하는 큰 방향은 결국 같습니다. 하지만 목적지를 알고 가야 하지 않을까요? 궁극적인 목표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가능한 범위라는 제약 없이 온전히 내가 진짜로 원하는 바람으로서 목표가 필요합니다. 이게 정해지면 작은 바람들은 거들뿐 큰 그림에 대한 시크릿을 하는 것으로 많은 .. 2021. 3. 7. 목표를 구제적으로 생각하고 생각을 밖으로 꺼내 흔적을 남깁니다. 바라는 것이 있을 때 가장 쉽게 해 볼 수 있는 건 생각입니다. 생각 만으로 훌륭합니다. 단지 바른 생각을 해야 하며 꾸준하게 해야 하며 왜 바라는지 의미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생각 자체도 에너지이며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훌륭한 매체이나 계속 흐르는 생각을 일정하게 하는 게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바라는 것을 구체화하기 위해 세분화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생각 밖으로 꺼내 흔적을 남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단순하고 구체적인 바람은 종종 생각을 하면서 구체화시킵니다. 생각이 났다가 잊어먹고 생각이 났다가 잊어먹고를 합니다. 절실하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마음이 강하지 않게 했다는 느낌으로 7년 동안 한 게 있습니다. 7년 동안 매일 하지 않았습니다. 몇 개월에 한 번씩 일 년에 한 번씩 생각날 .. 2021. 2. 28. 스마트폰으로 정리하는 리스트 나열 및 구체화 방법 통상적으로 시크릿과 해빙을 하면 비전보드나 해빙 노트를 이야기합니다. 저보다 더 현인이시고 경험과 노하우가 많으시니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편리함을 더해 제가 시도한 방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떤 것이든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저는 저한테 가장 맞는 방법을 찾기보다는 고집을 했습니다. 뭔가 종이로 남기는 것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시크릿을 하고 끌어당김을 하는 것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조용히 이용하고 있을 뿐이죠. 조용히 이용하기 위해 종이에 남기는 것과 태우는 건 쉽게 할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 전혀 흔적이 남지 않는 생각만을 한다던가 스마트폰 메모장에 남기는 것까지가 제가 고집한 방법입니다. 초기에는 종이에 해본 적도 있는데 제.. 2021. 2.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