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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목표를 구제적으로 생각하고 생각을 밖으로 꺼내 흔적을 남깁니다.

202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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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는 것이 있을 때 가장 쉽게 해 볼 수 있는 건 생각입니다. 생각 만으로 훌륭합니다. 단지 바른 생각을 해야 하며 꾸준하게 해야 하며 왜 바라는지 의미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생각 자체도 에너지이며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훌륭한 매체이나 계속 흐르는 생각을 일정하게 하는 게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바라는 것을 구체화하기 위해 세분화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생각 밖으로 꺼내 흔적을 남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단순하고 구체적인 바람은 종종 생각을 하면서 구체화시킵니다. 생각이 났다가 잊어먹고 생각이 났다가 잊어먹고를 합니다. 절실하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마음이 강하지 않게 했다는 느낌으로 7년 동안 한 게 있습니다. 7년 동안 매일 하지 않았습니다. 몇 개월에 한 번씩 일 년에 한 번씩 생각날 때, 특정 지역을 지나면서 생각이 났을 때 한 번씩 했습니다. 그리고는 이루어졌습니다. 7년 동안 시크릿, 끌어당김을 했을때 일어나는 일에서 이어 설명하겠습니다.

 

 생각 속에서 막연함이 느껴질 때는 어딘가에 적습니다. 처음 이와 같은 방법을 익힐 때 종이에 적으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종이는 태우는 것으로 없앨 수 있는 좋은 매체입니다. 종이에 적고 태우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린다면 제 바람은 쓰레기와 함께 나쁜 의미를 가져버릴 수 있습니다.

 

목표를 구제적으로 생각하고 생각을 밖으로 꺼내 흔적을 남깁니다.

 

 처음 종이에 쓰는 방법을 들으면서 물어보지 못했던 것이 스마트폰의 메모장입니다. 그때 물어보지 못한걸 지금도 후회합니다. 물어봤으면 뭐라고 답해 주셨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 나름대로 연습을 합니다. 메모장에 쓰면 의미가 반감될까요? 제 경험상 반감되지 않습니다. 제가 의도하는 것을 시각화하고 구체적으로 정리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종이에 쓰는 방법은 통상 비전보드와 해빙 노트가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방법인 스마트폰으로 정리하는 리스트 나열 및 구체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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